돈벌이 욕설과 욕설 대행은 불행을 자초 2022년 6월 9일 김 일 중 (조갑제 닷컴의 Natizen 칼럼) 욕설 (남을 저주하는 말, 남을 욕되게 하는 말, 남을 모욕하는 말)은 피해를 입은 사람이,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이, 원한이 맺힌 사람이 가해자에게 해야 옳다. 그런데 돈벌이를 위해 전문적으로 욕설을 하는 사람이 있다. 특정 정치인을 위해 욕설을 대신해주는 욕설 대행인까지 생겨났다. 일부 유튜버 (YouTuber)들이다. 문재인 옹(翁)이 사는 평산 마을에서 피해자들의 원한이 하늘을 찌르자, 한 유튜버가 그를 대신해서 서울 현직 대통령의 아파트 근처에서 욕설을 퍼붓겠다고 예고했다. 문 옹은 참 복도 많다. 그는 대한민국의 원전 기술을 해머로 부쉈다. 한전의 은행채무를 빚에 대한 하루 이자만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