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대화방에 올린 글2026년 10월 5일 찬송가 579장, ‘어머니의 넓은 사랑’을 읽으면서 우신 조윤숙 할머니 어제 (2026년 10월 4일) 조윤숙 할머니와 함께 교회에 갔습니다. 내가 그와 함께 본당에서 예배를 마치고 카페에서 쉬는 동안에 주요한 (1900-1970 시인이 가사를 쓰고 구두회 작곡가 (1967- )가 곡을 붙인 찬송가 579장 ‘어머니의 넓은 사랑’을 그에게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는 내 앞에서 이 찬송가를 천천히 소리 내 세 번이나 읽으면서 닭똥 같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는 흐르는 눈물을 연신 손수건으로 닦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 앞에서 왜 우느냐고 하면서 웃었습니다. 이 곡의 가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어머니의 넓은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그 사랑이 언제든지 나를 감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