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난(亂)을 평정하는 것이 길이다. 그러나 그 길이 안 보인다 언론의 난(亂)을 평정하는 것이 길이다. 그러나 그 길이 안 보인다. 2016년 12월 22일 김 일 중 씀 (조갑제 닷컴 회원토론방에 쓴 글) 민주노동조합총연맹(民勞總)이 계속 북과 장구를 치고 이 가락에 맞추어 조·중·동(朝·中·東) 언론이 계속 춤을 추어대면 헌법재판소의 판결(判決)도 비.. 나의 칼럼 201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