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5일 김 일 중 (이글은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모두스 유진스(Modus Eugene’s) 채널에 댓글을 단 것이다. 나는 음맹이다. 나는 배우지 않은 노래는 악보를 보고 노래를 부르지 못해서 혼자 악보를 보고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다. 나 같은 분들은 모두스 유진스에서 음악 강의를 듣으시기를 권한다.) 제가 강의를 들을 때는, 제가 마치 음악대학에 입학해서 훌륭한 선생님한데 공부를 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글자를 모르는 사람은 가엾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악보를 보고 노래를 부를지 모르면 그도 역시 가엾습니다. 제가 그 중의 하나입니다. 악보를 보고 혼자 노래를 부를 수 없을 가해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음정. 리듬,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