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인 욕설과 저주, 나에게 불행을 가져 올 수 있습니다 2010년2월17일 김일중 (인터넷에 올린 글) 인터넷에 올린 글을 보면, 습관적으로 욕설을 퍼붓고(습관적으로 란 단어에 주목해주세요), 비판하고, 조롱하고, 저주하는 글 들이 많습니다. 이런 악한 일을 하는 사람은 불행을 자초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이 글을 씁니다. 이 명박 대통령께서 쓰신 “신화는 없다” (1995년에 금영사에서 펴냄)는 책 (119-120쪽)에 다음과 같은 글이 나옵니다. 그대로 옮겨봅니다. “정 사장 (필자 주: 정주영 회장을 의미) 에게는 많은 부하 직원들이 있었으나, 그 중에서 ‘이명박’ 이라는 이름은 어느새 그가 가장 입에 오르내리는 이름 중의 하나가 되었다. 본사에서나 현장에서나 무슨 일이 잘 못 되면, 으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