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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촛불놀이에서 마음껏 한(限) 풀이 한 세 여인의 이야기

광화문 촛불놀이에서 마음껏 한(限) 풀이 한 세 여인의 이야기 2016년 12월 29일 김 일 중 (조갑제 닷컴 회원 토론방에 쓴 글) 한(恨) 많은 여인(女人) (성인된 여자의 뜻)이 되기 위해서는 몹시 원망스러운 여인이어야 한다. 억울한 여인이어야 한다. 안타까운 여인이어야 한다. 또 응어리 진 마음을 가진 여인이어야 한다. 광화문 촛불 장난으로 시작되어 급기야 박대통령 탄핵놀이 마당에 이르는 과정에서 한 풀이를 마음껏 해서 좌파 관중의 열렬한 박수를 받은 여인이 세 사람 있다. 그 이름은 전여옥(田麗玉, 57), 이혜훈(52) 그리고 나경원(53)씨 이다. 이들은 공히 박대통령에 한(恨)이 많은 여인들이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 다는 속담을 우리에게 다시 일깨워 준 여인들이다...

나의 칼럼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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