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7

여덟 가지 바른 길

여덟 가지 바른길 (불교의 八正道를 중심으로) 김 일 중 2002년 5월4일 나는 여러분에게 고통스러운 이 세상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여덟 가지의 바른 길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인류에게 큰 빛을 남긴 한 위대한 성인 (석가모니) 의 말씀을 여러분에게 소개하여 여러분에게 삶의 지혜를 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여덟 가지의 바른 길이란 1) 바른 견해 , 2) 바른 생각 , 3) 바른 언어 , 4) 바른 행위 , 5) 바른 직업 , 6) 바른 노력 , 7) 바른 깨침의 노력 그리고 8) 바른 깨침의 굳은 마음 을 말하는데, 이 것을 한자로는 팔정도 라고 말합니다. 이는 글자 그대로 여덟 가지의 바른 도입니다. 도는 길 아닙니까? 여러분은 도 닦는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 한국 사람은 이..

나의 이야기 2008.05.10

우리 외 손자

2008년 5월9일 김 일 중 우리 외 손자의 사진이다. 생후 18개월이 되었다. 그의 엄마인 우리 큰 딸이 2008년 4월 어느 날에 나에게 이 메일로 보내 준 사진이다. 미국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하는데, 이손자는 영국 할머니 할아버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손자가 보고 싶다. 나와 아내가 우리 집에서 16개월을 직접 키운 때문인 것 같다. 나이가 들어가자 어느 날 갑자기 남의 젖먹이들이 우는 소리가 즐겁고 기쁘게 들리기 시작했다. 베토벤의 교향곡 보다 더 아이들의 울음 소리가 더 좋더라. 그 때 이 외 손자가 태어 났다. 이 손자가 태어 났을 때 정말 기쁘더라. 나는 이 손자에게 우유도 먹이고, 지저귀도 갈고, 똥싼 옷도 빨고, 목욕도 시키고, 내 옆에 재우기도 하고, 음악도 드려주고, 업..

나의 이야기 200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