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들과 가족에게 하는 2022년 새해 인사
(가족 토그방에 올린 글)
2021년 12월 31일
김일중
새해가 옵니다. 오는 새해를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새해에도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경을 읽고, 찬송하고, 기도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를 돌보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민들레의 꽃말은 감사와 행복입니다. 이 식물은 꽃이 지면 솜털 같은, 깃이 달린 수많은 씨앗들이 나오는데, 그들이 바람에 휘날려 흩어지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새해에 우리 가족은 착한 씨앗들을, 유익한 씨앗들을, 민들레처럼 널리 퍼뜨려 많이 심읍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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